부탁할 때와 거절할 때의 언어 예절 – Lễ phép khi nhờ vả và từ chối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말 한 마디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예의를 차리고 말을 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부탁을 들어줄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을 해서도 안 되며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좋지 않다.
보통 한국에서는 부탁을 할 때 말의 첫 머리에 ‘죄송합니다만….’, ‘저 혹시…………’ ‘바쁘신 줄 압니다만……………’과 같이 먼저 양해를 구하는 말을 쓴다. 그리고 ‘이것 좀 해 주시겠습니까?, ‘이것 좀 빌려도 될까요?’와 같이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표현으로 부탁을 한다.
부탁을 받는 사람은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하면 가능한 한 도와주겠지만 도와줄 수 없는 경우에는 공손한 표현으로 거절을 해야 한다. ‘미안합니다. 도와 드리고 싶은데……..’ 또는 ‘아, 어떻게 하지요? 저도 지금은 …………….’과 같이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지만 도와줄 수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부탁을 거절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탁을 받는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은 어떤 조건을 말하면서 부탁을 들어주려고 하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부탁을 들어줄 때 조건을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은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흥정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Từ Vựng:
부탁하다 : Nhờ vả
받다 : Nhận được
한마디 : Một lời nói
도움 : Sự giúp đỡ,
돕다 : Giúp đỡ
조심하다 : Cẩn thận
요청하다 : Yêu cầu
예의 : Lễ phép
가능하다 : Khả năng
차리다 : Tập trung, chú ý
경우 : Trường hợp
부탁을 들어주다 : Nhận giúp đỡ
공손하다 : Khiêm tốn
상황 : Hoàn cảnh
미안하다 : Xin lỗi
고려하다 : Cân nhắc
어떻게 하다 : Làm thế nào?
어떻다 : Như thế nào
중요하다 : Quan trọng
이해하다 : Hiểu
상대방 : Đối phương
처럼 : Giống như, như kiểu
거절하다 : Từ chối
좋다 : Tốt
어렵다 : khó
자존심 : lòng tự trọng
안 되다 : không được
상하게 하다 : làm tổn thương
조건 : điều kiện
오해를 사다 : Gây hiểu lầm
오해하다 : Hiểu lầm
제시하다 : Đưa ra, trình ra
특별하다 : Đặc biệt
보통 : Thông thường
흥정 : Mặc cả, tranh giành
첫 머리 : Lời mở đầu
보이다 : Cho thấy, có vẻ như..
죄송하다 : Xin lỗi
혹시 : Không biết là liệu…
바쁘다 : Bận rộn
먼저 : Trước
양해 : Thấu hiểu, cảm thông
구하다 : Tìm kiếm
쓰다 : Viết , sử dụng , xài
빌리다 : Mượn
의사 : Suy nghĩ , ý kiến
묻다 : Hỏi
표현 : Biểu hiệ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