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성어 모음 – THÀNH NGỮ CỔ SỰ, THÀNH NGỮ 4 CHỮ TIẾNG HÀN (Phầ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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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出衆]한 사람.
①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의 무리 가운데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
② 棟梁之材(동량지재) : 한 집안이나 한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훌륭한 인재.
③ 鐵中錚錚(철중쟁쟁) :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
④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
⑤ 泰斗(태두) :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 泰山北斗의 준말.
⑥ 綺羅星(기라성) :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즉,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

속담과 관련된 성어
 ① 得朧望蜀(득롱망촉) : 말 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 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② 磨斧爲針(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③ 登高自卑(등고자비)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④ 狐假虎威(호가호위)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림.
 ⑤ 金枝玉葉(금지옥엽)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아주 귀한 집안의 소중한 자식.
⑥ 同族相殘(동족상잔)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움.

속담과 관련된 성어  
① 螳螂拒轍(당랑거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사마귀가 수레에 항거한다”는 뜻으로 자기 힘을 생각하지 않 고 강적 앞에서 분수없이 날뛰는 것을 비유한 말.
②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인데 우연히 때가 같음으로 인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것.
③ 咸興差使(함흥차사) : 강원도 포수.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는 말.
④ 走馬加鞭(주마가편) : 닫는 말에 채찍질하랬다.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되어 가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
⑤ 走馬看山(주마간산) : 수박 겉핥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본다는 뜻으로 바쁘게 대충 보며 지나감을 일컫는 말.
⑥ 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곧 조그마한 일을 하려다 큰 일을 그르친다는 뜻.
⑦ 牝鷄司晨(빈계사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 된다는 말.

표사유피(豹死留皮)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 사람은 사후(死後)에 이름을 남겨야 함의 비유. 왕언장은 한갓 병졸에서 시작하여 후량 태조 주전충의 장군이 되었다. 그는 뛰어난 용기와 힘으로 쇠창을 옆에 끼고 촉 한의 조자룡처럼 적진을 누벼 군사들은 그를 왕철창이라 불렀다. 그는 후량이 멸망할 때 겨우 500의 기병을 거느리고 수도를 지키다 상처를 입고 포로가 되었다. 후당의 장종 이존욱은 그의 무용을 아껴 부하가 되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왕언장은, “신은 폐하와 10여 년이나 싸워 이제 패군지장이 되었습니다. 죽음 외에 또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또 아침에 양나라, 저 녁에 진나라를 섬긴다면 살아서 무슨 면목으로 세상 사람들을 대하겠습니까?”하고 죽음의 길을 택했다. 그는 글을 배우지 못해 무식했으나, “표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을 언제나 말하 고 지키겠다.”고 하였다. 【동의어】호사유피(虎死留皮)

필부지용(匹夫之勇)
소인의 깊은 생각 없이 혈기만 믿고 냅다치는 용기. 齊나라 宣王이 물어 보았다. “이웃나라와 사귀는 데 방법이 있습니까?” 孟子가 대답했다. “있습니다. 오직 仁者라야 능히 큰 나라로써 작은 나라를 섬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殷나라 湯王이 갈나라를 섬기고, 周 文王이 곤이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오직 지혜있는 왕이라야 작은 나라로써 큰 나라를 섬길 수 있습니다. 越王 구천이 吳 나라를 섬겼습니다. 큰 나라로써 작은 나라를 섬기는 것은 하늘의 道를 즐기는 것이요, 작은 나라로써 큰 나라를 섬기는 것은 하늘의 道를 두려워하는 것이니, 하늘의 道를 즐기는 사람은 천하를 편안케 하고, 하늘의 道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기 나라를 편안케 합니다. 《詩經》에도 이르기를 ‘하늘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길이 나라를 편안케 하도다.’라고 하였습니 다.” “크기도 하여라, 선생의 말씀이여! 그런데 과인에게는 한 가지 병이 있으니, 과인은 용기를 좋아합니다.”
“왕께서는 제발 작은 용기를 좋아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소서. 칼자루를 어루만지고 노려보면서, ‘제가 어찌 감히 나를 당 해낼 것이냐?’하신다면, 이는 필부의 용기입니다. 이는 곧 한 사람을 대적함이니, 왕께서는 제발 용기를 크게 부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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