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성어 모음 – THÀNH NGỮ CỔ SỰ, THÀNH NGỮ 4 CHỮ TIẾNG HÀN (Phần 9)

Mọi người xem và luyện dịch nhé! 🌺

한단지몽(邯鄲之夢)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비유한 말. 당나라 현종 때의 이야기이다. 도사 여옹이 한단의 한 주막에서 쉬고 있는데 행색이 초라한 젊은이가 옆에 와 앉더니 산 동에 사는 노생이라며 신세 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다. 여옹이 보따리 속에서 양쪽에 구멍이 뚫린 도자 기 베개를 꺼 내 주자 노생은 그것을 베고 잠이 들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점점 커지는 그 베개의 구멍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있었다. 노생은 최씨로서 명문 인 그 집 딸과 결혼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벼슬길에 나아가 순조롭게 승진했다. 경조윤을 거쳐 어사대부 겸 이부시랑에 올랐으나 재상이 투기하는 바람에 단주자사로 좌천되었다. 3년 후 호부상서로 조정에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어 마침내 재 상이 되었다. 그 후 10년간 노생은 황제를 잘 보필하여 태평성대를 이룩한 명재상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어느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렸다. 변방의 장군과 결탁하여 모반을 꾀했다는 것이다. 노생과 함께 잡힌 사람들은 모두 처형 당했으나 그는 환관이 힘써 준 덕분에 사형을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 수 년 후 원죄임이 밝혀지자 황제는 노생을 소환하여 중서령을 제수한 뒤 연국공에 책봉하고 많은 은총을 내렸다. 그 후 노생 은 모두 권문세가와 혼인하고 고관이 된 다섯 아들과 열 명의 손자를 거느리고 행복한 만년을 보내다가 황제의 어의가 지켜 보는 가운데 80년의 생애를 마쳤다. 노생이 깨어보니 꿈이었다. 옆에는 여전히 여옹이 앉아 있었고 주막집 주인이 짓고 있던 기장밥도 아직 다 되지 않았다. 노생을 바라보고 있던 여옹은 웃으며 말했다. “인생이란 다 그런 것이라네.” 노생은 여옹에게 공손히 작별 인사를 하고 한단을 떠났다. 【동의어】한단지침(邯鄲之枕), 한단몽침(邯鄲夢枕), 노생지몽(盧生之夢), 일취지몽(一炊之夢), 영고일취(榮枯一炊), 황량지 몽(黃梁之夢)

한단지보(邯鄲之步)

자기가 지켜야 할 본분을 모르고 마구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는다는 말. 莊子의 선배인 위모와 명가인 공손룡과의 문답 형식으로 된 이야기가 있다.

위모가 공손룡에게 말했다. “또한 그대는 걷는 법을 배우러 수릉의 젊은이가 한단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는가? 아직 그 나라의 걸음걸이 에 능하지 못하였는데 제 나라의 걸음걸이마저 잃어, 곧 엎드려 기어서 제 나라로 돌아갔을 뿐일세. 당장 그대가 가지 않 는다면 장차 그대의 방법을 잃고 그대의 본분을 잃어버릴 것일세.” 공손룡은 입을 벌린 채 다물지 못하고, 혀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아, 곧 달려서 도망쳐 갔다.

 한우충동(汗牛充棟)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릴 정도이고 방 안에 쌓으면 들보에 닿을 정도란 뜻으로, 장서가 매우 많음의 비유. 唐나라 중엽의 문장가 유종원의 ‘육문통선생묘표’라는 글이 있는데, 그 첫머리 부분에 이렇게 실려 있다. 孔子께서 《春秋》를 짓고서 1500년이 지났다. 이름이 전해지는 사람이 다섯 있는데, 지금 그 셋을 쓴다. 죽간을 잡고 생각 을 초조하게 하여 써 읽고 주석을 지은 자가 백천이나 되는 학자가 있다. 그들은 성품이 뒤틀리고 굽은 사람들로, 말로써 서로 공격하고 숨은 일을 들추어 내는 자들이었다. 그들이 지은 책들은 집에 두면 ‘창고에 가득 차고’, 옆으로 옮기려면 ‘ 소와 말이 땀을 흘릴’ 정도였다. 孔子의 뜻에 맞는 책이 숨겨지고, 혹은 어긋나는 책이 세상에 드러나기도 했다. 후세의 학자들은 늙은을 다하고 기운을 다하여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돌아보아도 그 근본을 얻지 못한다. 그 배우는 것에 전념 하여, 서로 다른 바를 비방하고, 마른 대나무의 무리가 되며, 썩은 뼈를 지키어 부자가 서로 상대를 상처내고, 임금과 신 하가 배반하기에 이르는 자가 전 세상에는 많이 있었다. 심하도다. 성인 孔子의 뜻을 알기가 어렵도다.

형설지공(螢雪之功)

 갖은 고생을 하며 부지런히 학문을 닦은 공. 晉의 차윤은 자가 무자이다. 어려서 공손하고 부지런하며 널리 책을 읽었다. 집이 가난하여 항상 기름을 얻지는 못하였다 . 여름철에 비단 주머니로써 수 십 마리의 반딧불을 담고 책을 비춰서 읽으며 밤으로써 낮을 잇더니, 후에 벼슬이 상서랑 에 이르렀다. 지금 사람이 서창을 형창이라 함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 晉의 손강은 어려서 마음이 맑고 깨끗하여 사귀고 놂이 잡스럽지 않았으나 집이 가난하여 기름이 없어서 일찍이 눈에 비 춰 책을 읽더니, 후에 벼슬이 어사대부에 이르렀다. 지금 사람이 서안을 설안이라 함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

호가호위(狐假虎威)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의 비유. 전국시대인 기원전 4세기 초엽, 초나라 선왕 때의 일이다. 어느날 선왕은 위나라에서 사신으로 왔다가 그의 신하가 된 강을에게 물었다. “위나라를 비롯한 북방 제국이 우리 재상 소해휼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데 그게 사실이오?” “그렇지 않습니다. 북방 제국이 어찌 일개 재상에 불과한 소해휼 따위를 두려워하겠습니까. 전하, 혹 ‘狐假虎威’란 말을 알고 계십니까?” “모르오.” “그러면 들어 보십시오.『어느날 호랑이한테 잡아먹히게 된 여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잡아먹으면 너는 나를 모든 짐승의 우두머리로 정하신 천제의 명을 어기는 것이 되어 천벌을 받게 된다. 만약 내 말을 못 믿겠다면 당장 내 뒤 를 따라아 보라구. 나를 보고 달아나지 않는 짐승은 단 한 마리도 없을 테니까.’ 그래서 호랑이는 여우를 따라가 보았더니 과연 여우의 말대로 만나는 짐승마다 혼비백산하여 달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짐승들을 달아나게 한 것은 여우 뒤에 있는 호랑이었는데도 호랑이 자신은 그걸 전혀 깨닫지 못했다고 합니다.』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북방 제국이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은 소해휼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초나라의 군세, 즉 전하의 강병입니다.” 이처럼 강을이 소해휼을 폄하는 이유는 아부로써 영신이 된 강을에게 있어 왕족이자 명재상인 소해휼은 눈엣가시였기 때문이었다. 【동의어】가호위호(假虎威狐) 【준 말】가호위(假虎威)

호연지기(浩然之氣)

①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찬 넓고도 큰 원기(元氣).

② 자유롭고 유쾌한 마음.

③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운 바 없는 용기. 공손축이 “선생님께서는 특히 어느 것에 뛰어나십니까?”하고 묻자, 孟子는 “나는 남의 말을 잘 알며, 나는 내 浩然之氣를 잘 기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공손축이 “무엇을 浩然之氣라 합니까?”하고 묻자 孟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 기운은 몹시 크고 몹시 굳센 것으로, 그것을 곧게 길러서 해되게 하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차게 된다. 그 기운이 됨은 정의와 道에 맞는 것으로 이 기운이 없으면 굶주리게 된다. 이 기운은 안에 있는 옳음이 모여서 생겨나는 것으로, 밖에서 옳음이 들어와 취해지는 것이 아니다. 행동하여 마음에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있 으면, 곧 굶주리게 되는 것이다. 【준 말】호기(浩氣)

【동의어】정대지기(正大之氣), 정기(正氣)

호접지몽(胡蝶之夢)

나비가 된 꿈이란 뜻. ① 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의 비유. ② 만물 일체의 심정 ③ 인생의 덧없음의 비유.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는 맹자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서 물의 시비·선악·진위·미추·빈부·귀천을 초월하여 자연 그대로 살 아가는 무위자연을 제창한 사람이다. 장자가 어느날 꿈을 꾸었다. 자신은 꽃과 꽃 사이를 훨훨 날아다니는 즐거운 나비 그 자체였다. 그러나 문득 깨어 보니 자기는 분명 장주가 아닌가. 이는 대체 장주인 자기가 꿈 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나비이고 나비인 자기가 꿈 속에서 장주가 된 것일까.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그 사이에 도대체 어떤 구별이 있는 것인가? 추구해 나가면 인생 그 자체가 하 나의 꿈이 아닌가. 《莊子》의 이런 우화는 독자를 유현의 세계로 끌어들여 생각게 한다. 옛날에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되어, 나비가 된 것을 기뻐하였다. 스스로 즐겨서 뜻하는 대로 가고 있어, 자신임을 알지 못했 다. 갑자기 깨달으니 곧 莊周가 되어 있었다. 알지 못하겠다.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 莊周가 된 것인 지를. 莊周와 나비와는 곧 반드시 구별이 있다. 이것을 자연이 된다고 말한다. 【유사어】장주지몽(莊周之夢)

화룡점정(畵龍點睛)

가장 긴요한 부분을 끝내어 완성시킴. 남북조시대, 남조인 양나라에 장승요라는 사람이 있었다. 우군장군과 오흥태수를 지냈다고 하니 벼슬길에서도 입신한 편 이지만, 그는 붓 하나로 모든 사물을 실물과 똑같이 그리는 화가로도 유명했다. 어느날, 장승요는 금릉에 있는 안락사의 주지로부터 용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절의 벽에다 검은 구름을 헤 치고 이제라도 곧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네 마리의 용을 그렸다. 물결처럼 꿈틀대는 몸통, 갑옷의 비늘처럼 단단해 보이 는 비늘, 날카롭게 뻗은 발톱에도 생동감이 넘치는 용을 보고 찬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용의 눈에 눈동자가 그려져 있지 않은 점이다.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장승요는 이렇게 대 답했다.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용은 당장 벽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가 버릴 것이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당장 눈동자를 그려 넣으라는 성화독촉에 견디다 못한 장승요는 한 마 리의 용에 눈동자를 그려 넣기로 했다. 그는 붓을 들어 용의 눈에 ‘획’하니 점을 찍었다. 그러자 돌연 벽 속에서 번개가 번 쩍이고 천둥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펴지더니 한 마리의 용이 튀어나와 비늘을 번뜩이며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용은 벽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한다.

화사첨족(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 전국시대인 초나라 회황 때의 이야기이다. 어떤 인색한 사람이 제사를 지낸 뒤 여러 하인들 앞에 술 한 잔을 내놓으면서 나누어 마시라고 했다. 그러자 한 하인이 이런 제안을 했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 마신다면 간에 기별도 안 갈 테니, 땅바닥에 뱀을 제일 먼저 그리는 사람이 혼자 다 마시기로 하는 게 어떻겠나?” “그렇게 하세.” 하인들은 모두 찬성하고 제각기 땅바닥에 뱀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뱀을 다 그린 한 하인이 술잔을 집어들고 말했 다. “이 술은 내가 마시게 됐네. 어떤가, 멋진 뱀이지? 발도 있고.” 그 때 막 뱀을 그린 다른 하인이 재빨리 그 술잔을 빼앗아 단숨에 마셔 버렸다. “세상에 발 달린 뱀이 어디 있나?” 술잔을 빼앗긴 하인은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후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화서지몽(華胥之夢)

화서의 꿈이란 뜻으로, 좋은 꿈이나 낮잠을 이르는 말. 먼 옛날 중국 최초의 성천자로 알려진 황제는 어느날,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화서씨의 나라에 놀러가 안락하고 평화 로운 이상향을 보았다. 그 곳에는 통치자도 신분의 상하도 연장의 권위도 없고, 백성들은 욕망도 애증도 이해의 관념도 없을 뿐 아니라 삶과 죽 음에도 초연했다. 또 물 속에 들어가도 빠져 죽지 않고 불 속에 들어가도 타 죽지 않으며, 공중에서 잠을 자도 침대에 누

워 자는 것과 같고 걸어도 땅 위를 걷는 것과 같았다. 또한 사물의 미추도 마음을 동요시키지 않고 험준한 산골짜기도 보 행을 어렵게 하지 않았다. 형체를 초월한 자연 그대로의 자유로 충만한 이상향이었던 것이다. 이윽고 꿈에서 깨어난 황제는 번뜩 깨닫는 바 있어 중신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꿈 이야기를 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짐은 지난 석 달 동안 방안에 들어앉아 심신 수양에 전념하며 사물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려 했으나 끝내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오. 그런데 짐은 이번 꿈 속에서 비로소 그 도라는 것을 터득한 듯싶소.” 그 후 황제가 ‘도’의 정치를 베푼 결과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고 한다. 【유사어】화서지국(華胥之國), 유화서지국(遊華胥之國)

환골탈태(換骨奪胎)

① 얼굴이 전보다 변해 아름답게 됨.

② 남의 문장의 취의를 본뜨되 그 형식을 바꿔 자작처럼 꾸밈. 황정견은 소식과 함께 북송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박학다식하여 독자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는데, 그의 독자적인 수법을 도가의 용어를 빌려 표현한 것이 ‘換骨奪胎’라는 말이다.

“황정견은 ‘두보의 시를 일컬어 영단한 말로 쇠를 이어서 금을 이룸과 같다.’라고 말했다.” 두보의 붓에 걸리면 흔해 빠진 경치도 곧 아름다운 자연으로 변하는데, 그것은 연금술사가 쇠에 한 알의 영단을 넣어서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이 때의 ‘영단’은 ‘시상’을 의미한다. 도가에서는 『영단 혹은 금단을 먹어서 보통 사람의 뼈를 선골로 만드는 것을 ‘환골’』이라 하고, 탈태의 ‘태’도 선인의 시 에 보이는 착상을 말하며, 시인의 시상은 마치 어머니의 태내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므로, 『그 태를 나의 것으로 삼아 자 기의 시경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탈태』라고 말하는 것이다. 남송의 중 혜홍이 쓴 《冷濟夜話》에 황산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시의 뜻은 궁진함이 없고 사람의 재주는 한이 있다. 한이 있는 재주로써 궁진함이 없고, 뜻을 쫓는 것은 도연명이나 두 보일지라도 교묘함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그 뜻을 바꾸지 않고 그 말을 만드는 것, 이것을 환골법이라고 말하며, 그 뜻을 규모로 하여 이를 형용하는 것, 이것을 탙태법이라고 말한다.”

온고지신(溫故之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는 뜻. 溫故는 ‘옛 것을 배우다’이다. 溫에는 ‘배우다’는 뜻도 있다. 知新은 ‘새 것을 알다’이니 溫故之新은 ‘옛 것을 공부하면 새 것을 알게 된다’는 말이다.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이렇게 말했다.

“옛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면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남의 스승이 된 사람은 고전에 대한 박식만으로는 안 된다. 즉 고전을 연구하여 거기서 현대나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새 로운 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 《예기》 〈학기〉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기문지학은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지식을 암기해서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될 자 격이 없다는 뜻인데 이 말은 실로 ‘온고지신’과 표리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고전을 연구함에 있어서도고전의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고전 학습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박학상설(博學詳說)

博學은 ‘여러가지를 배워 많이 안다’로 博識과 같다. 詳說은 ‘자세히 설명하다’이니, 博學詳說은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해 설한다’는 말이다. 《盟子》의 ‘博學而詳說之 將以反說約也’(여러 학문을 배우고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장차 반대로 간단 명료함을 설명키 위 해서다)에서 나온 成語다. ‘……詳說之’의 ‘之’는 詳說의 목적어로 앞의 博學을 나타낸다. ‘反’은 ‘오히려’ ‘도리어’ ‘반대로’라는 뜻으로 쓰이며, 說約은 ‘요점을 추려 간략히 하다’는 의미다. 배우고 연구하는 것은 博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진리를 얻어 생활에 활용키 위해서다. 인류문명은 간단한 것에 서 복잡한 것으로 갔다가, 다시 복잡한 것에서 간단한 것으로 되돌아 간다. 그러니까 博學은 說約의 과정인 셈이다.

일인불과이인지(一人不過二人智)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여럿이 힘을 합하는 것만은 못하니 협동하고 협력하라는 가르 침이다.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는 두 사람의 지혜를 넘지 못한다’ 이다. 不過는 어느 정도에 이를지 못했을 때 쓴다. ‘不過五百名’은 5백명이 안되다는 뜻이다. 不過의 반대는 過多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것은 不過不及이다. ‘一人之能過千人之能’(한 사람의 능력이 천 사람의 능력을 넘는다)이라는 말도 있다. 이런 一當千의 사람을 過人이라고 한다. 自古로 胎敎를 잘 해서 나은 아이는 過人이 된다고 한다.

일자천금(一字千金)

戰國時代 末期 제나라 맹상군과 조나라 평원군은 각 수천 명, 초나라 춘신군과 위나라 신릉군은 각 3000여 명의 식객을 거느리며 저마다 유능한 식객이 많음을 자랑하고 있었다. 한편 이들에게 질세라 식객을 모아들인 사람이 있었다. 일개 상인 출신으로 당시 최강국인 진나라의 상국이 되어, 어린(1 3세) 왕 정으로부터 중부라 불리며 위세를 떨친 문신후 여불위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정의 아버지인 장양왕 자초가 태자가 되기 전 인질로 조나라에 있을 때 ‘기화 가거’라며 천금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오늘 날의 영화를 거둔 여불위였다. 그는 막대한 사제를 풀어 3000여 명의 식객을 모아들였다. 당시 列國들 사이에는 著述사업이 유행이었다. 呂不韋는 食客들을 동원해 古今의 정치, 경제, 사상, 문화, 역사 등을 모두 網羅한 백과사전格인 책을 완성해 마치 자기가 편찬한 양 ‘呂氏春秋’라고 이름 지었다. 그는 이 책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 나 강했던지 수도인 咸陽 성문에 걸어놓고 “누구든지 한 글자라도 더하거나 뺀다면 천금을 주겠다고 豪言했다. 《史記》에 나오는 이야기다. 呂不韋는 자기 誇示겸 우수인사 誘致 목적으로 이 말을 했지만, 지금 ‘一字千金’은 ‘심금을 울리는 아주 빼어난 글’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脈이 통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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